일기를 쓰기로 결심했다.

나는 그리스도인 이다.

어제 간증문을 작하다 보니 하나님께서 내게 베풀어 주신 은혜가 잊혀지고 기억나지 않음을 발견했다.

그리고 최근 오해를 받아서 비난받는 일들이 많이 발생하여 답답한 마음을 어디가서 하소연 할 곳이 없어서 일기를 적기로 하였다.

처음에는 우울한 내용의 글들이 많이 올라오겠지만 갈수록 변화되는 내 삶과 하나님의 은혜가 이곳에 가득 차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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